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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소외계층 문화바우처 확대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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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06일(금) 10:2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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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소외계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저소득층 문화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에 따르면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문화소외계층에게 공연․전시․영화․도서 등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관람하거나 구입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문화바우처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3천1백만원(복권기금2천3백만원, 군비8백만원)을 투입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620여가구에 1가구당 연간 5만원의 문화카드를 발급한다.
문화바우처 대상가구에서는 이 카드를 각종 공연과 전시, 영화 관람과 도서 구입 등 원하는 곳에 직불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문화카드발급은 본인이 직접 문화바우처 홈페이지로 신청하거나,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후 15일후에 카드가 발급된다.
군 담당자는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게 활력을 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문화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면서 "대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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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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