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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전통시장 야외무대 완공, 공연문화 갈증 해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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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05일(목) 09:2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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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양양전통시장 활성화와 새로운 볼거리 창출을 위해 ‘소도읍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상설 야외무대 설치공사가 4월 말 완료됐다.
강원도 영동북부지역 최대 규모인 5일장을 테마가 있는 상업적, 문화적 공간으로 제공해 새로운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상설 야외무대 설치를 추진해 왔다.
양양군은 야외 상설무대 공사에 2억 8백만 원을 들여 양양단위농협 인근 청과물 시장 일원에 48㎡의 막구조의 야외무대와 515㎡에 조성했다.
공연장이 완공됨에 따라 지난해까지 시장 입구 노상에서 이뤄지던 장날 문화공연을 전천후 공연이 가능한 무대에서 개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전통시장 탐방객들을 위해 휴식공간 및 만남의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약 45㎡의 휴게공간은 양양농협 소유의 유휴 토지를 무상 제공 받아 파고라와 휴게의자 등을 설치 했다.
양양군은 오는 5월14일부터 10월말까지 전통 장날 중 주말과 휴무일 장날 1일 2회 ‘양양전통 5일장 문화예술마당’ 공연을 개최해 퓨전국악, 품바공연, 7080통기타 초대가수 공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참가자와 함께하는 즉석 노래자랑 등 이벤트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양양전통시장을 활발한 물류 교류는 물론 관광축제의 장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활성화와 연계되도록 하겠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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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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