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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해양심층수, 일본 구호품으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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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04일(수) 09:5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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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고성 해양심층수가 일본에 구호품으로 전달된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여파로 일본 내 생수 부족상태가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제 개발 사회복지 NGO인 ‘굿피플’에서 일본에 생수를 지원하기 위해 해양심층수 먹는 물 3만5천병(1.2ℓ)을 4일 부산항을 통해 일본으로 전달 한다.
이에 앞서, 지난달 한국스카우트연맹 과 국내 구호단체들로 1.2ℓ용량 20만 병을 일본에 지원하기도 했다.
해양심층수 먹는 물 “천년동안”은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제생수협회(IBWA)등에서 유해영향 무기질인 브론산염을 포함 100여 항목의 검사를 통해 적합판정을 받았다.
강원심층수는 설립초기부터 취수관은 물론 육상플랜트까지 이미 국제적으로 공인된 일본의 상용화된 기술을 도입하였기에, 지난달 일본 후생성 수입허가를 받아, 일본내 본격적인 수출이 진행되고 있다.
강원심층수 관계자는, 이번 일본 수출을 계기로 고성 해양심층수의 우수성이 알려진 만큼, 국내 시장에서도 판로확보 등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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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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