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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손양면 우암~주리 농어촌도로 확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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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02일(월) 10:1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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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손양면 우암리~주리간 농어촌도로(손양 202호선) 확포장공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지역개발 촉진과 지역주민의 편의증진을 위해 우암리~주리~상양혈리로 이어지는 농어촌도로를 추진했으나 토지보상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수년간 사업이 지연된 구간에 대한 확포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암리~하양혈리간 농어촌도로 노선 중 확포장공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잔여구간 250m에 대해 총사업비 5억을 들여 도로 폭을 8m로 확․포장함은 물론 급커브 지역을 직선화하고 경사도를 낮추는 도로 선형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오는 5월중에 토지보상협의 및 실시설계 등을 마치고 착공에 들어가 올해 연말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손양면 하양혈리~우암리간 농어촌 도로는 군도 2호선(하왕도리~부소치리)과 연결하는 도로로 지난 2000년도에 정주권 개발 사업으로 확포장 됐으나,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못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군은 이번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가 완료되면 버스운행 노선을 우암리에서 상양혈리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운송업체와 협의해 대중교통 이용에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어촌도로 확포장으로 지역의 균형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생활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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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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