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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국도 하조대 진출입 4지 평면교차로 6개월째 찔끔 공사로 주민 피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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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경사, 급커브, 1차선 날개길, 관광객 하조대 진입로 못 찾고 되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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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02일(월) 09:5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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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릉에서 양양 방향 급커브 급경사 하조대 진입 날개길 | ⓒ 설악news | |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국도 7호선 하조대 지구 입체교차로 설치 공사가 찔끔 공사로 주민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
또 공사 착수 6개월이 넘었지만 완공을 하지 못해 하조대를 찾는 관광객들이 감소하는 등 지역 상 경기에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조속한 완공을 주민들이 요구 하고 있다.
국도 7호선 하조대지구 입체교차로(지하 통로) 공사 구간은 강릉에서 양양방향으로 현북면 기사문리와 하광정리 경계인 만세고개 근처 7번 국도에서 하조대 마을로 진입하는 4지 평면 교차로 공사다.
강릉국도관리사무소측은 지난 2008년부터 하조대 마을 일부 주민들이 개선을 요구했고, 교통사고가 잦아 속초 경찰서가 입체교차로 설치를 요구를 해 40억 원의 예산으로 지난해 10월부터 공사를 착공 했었다.
당초 이 공사와 관련 발주처인 강릉국도유지 관리소 측이 하조대 진입도로를 전면 폐쇄하고 공사를 진행 할 계획이었으나 주민들이 반대하자 주민들과 협의를 통해 1개 차선을 열기로 했었다.
그러나 하조대 마을 진입을 위해 열어 놓은 1차선도 날개 길이어서 진입로가 협소해 사고의 위험이 높아 관광객들이 하조대로의 진입을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38선에서 양양 방향인 공사 전방 만세고개서부터 차선이 급 굴곡으로 변해 1차선으로 좁아지는 등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겨울 폭설과 구제역에 이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로 관광객 감소로 이어지는 가운데, 이 같은 도로 사정으로 관광객들이 하조대를 기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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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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