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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오산리선사유적지박물관 어린이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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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01일(일) 10:3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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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이 속초양양교육지원청과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박물관 교실을 운영한다.
양양군에 따르면 오는 5월3일 속초양양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6월부터 10월까지 지역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 260여명을 대상으로 주1회씩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 박물관교실은 교육과학기술부의 7차 교육과정 중 초등학교 3학년 사회에 나오는 지역화수업과 연계해 지역 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이 제안한 것으로 수업 진행에 필요한 재료비와 강사료는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신석기 유적인 오산리선사유적(사적 제394호)에 자리한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은 6천년전 신석기 문화를 비롯, 철기, 청동기 문화와 동해안지역의 선사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지난 4월초 2006년~2007년 사이 손양면 오산리 72-2번지 일원에서 출토된 석기, 옥, 토기 등 모두 1,161점의 신석기 유물이 박물관으로 귀환돼 더욱 다양한 유물을 보유하게 됐다.
또 5월말까지 쌍호를 순환 탐방하면서 갈대숲과 생태습지 관찰을 할 수 있는 470m의 데크탐방로가 조성됨에 따라 어린이들에게 생동감 있는 박물관 체험과 사회문화 학습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은 매주 목요일 4시간씩 박물관 및 야외체험장 시설과 문화해설사, 외부 강사를 활용해 박물관 탐험, 역사 퀴즈대회 등 역사 문화 교실을 15차례 운영한다.
한편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은 양양 및 인근 지역 일반인 50명을 대상으로 5월11일부터 6월29일까지 매일 3시간씩 8회에 걸쳐 ‘박물관 문화학교’를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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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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