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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철 후보 29대 양양군수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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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민들 3전 4기의 신화를 선택 했다-더블스코아 차이로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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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27일(수) 22:1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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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상철 29대 양양군수 당선자 | ⓒ 설악news |
제 29대 양양군수로 민주당 정상철 후보가 당선 확정 됐다.
4.27 양양군수 재선거에서 당선된 정상철 후보는 차점자를 더블스코어 차이로 꺾고 승리 했다.
개표가 70% 이상 진행된 가운데 정상철 후보가 3.557 표를 얻어 2 등으로 뒤쫒아 오는 무소속 이기용 후보의 1,741표에 크게 앞섰다.
4.27 양양군수 재선거에서 양양 유권자들은 민주당 정상철 후보를 선택함으로 3전4기의 신화를 썼다.
당선된 정상철 군수 당선자는 앞으로 전임 이진호 군수의 잔여임기를 채우게 된다.
민주당 정상철 후보가 양양군수로 당선된 것은 영동지방 최초로 민주당 당적의 지방자치단체장 시대를 열어 오는 2012년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선거에 영동권 교두보 확보라는 측면에서 지방자치 단체장 한 곳의 승리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됐다.
양양군수로 당선된 정상철 당선자는 농협조합장과 도의원을 거쳐 군수 도전 4번 만에 양양군 수장의 자리에 오르는 신화를 썻다.
정상철 군수 당선자는 자신을 지지해준 “양양군민의 위대한 선택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자신의 선거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자신을 지지 했던 아니했던 편을 가르지 않고 양양의 발전을 위해 뜻을 같이하는 데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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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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