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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수 후보들,이제 盡人事待天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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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표심이 당락을 가를 최대 변수-마지막 날까지 엎치락뒤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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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26일(화) 14:3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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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강원도지사 보궐선거와 양양군수 재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26일 각 후보 진영은 지지층 결집과 부동 층 흡수로 마지막 표심잡기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수 재선거는 그동안 치러진 선거와 다르게 뚜렷한 이슈가 없어 도지사 보궐선거에 묻혀 선거 분위기가 마지막까지 살아나지 않아 후보들이 힘든 선거 운동을 펼쳐 왔다.
한나라당 안석현 후보, 민주당 정상철 후보, 무소속 박성형 후보 , 무소속 이기용 후보 등 각 후보들이 후회 없는 운동을 했지만 , 끝까지 유권자들은 정책과 인물 부재를 이유로 표심을 드러 내놓지 않아 재선거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빅2로 분류되는 한나라당 안석현 후보와 민주당 정상철 후보 간 서로 승기를 잡았다고 주장하는 등 26일 까지도 혼전 양상이 계속되면서 피 말리는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두 후보 간 박빙으로 우열을 가리지 못하고 26일 유권자가 가장 많은 양양읍으로 전선을 이동한 가운데 화력을 총 동원 치고받는 난타전을 계속하고 있다.
한나라당 안석현 후보는 양양읍과 양양중고등학교 동문들을 상대로 한 결집을, 민주당 정상철 후보는 중앙당 지원을 등에 업고 바람몰이를 계속 하고 있어 마지막까지 예측이 불가능한 혼전이 계속되고 있다.
무소속 박상형 후보와 이기용 후보는 인물 론을 앞세워 보폭을 넓히면서 풍부한 행정경험과 정당 정치의 폐해와 전문성을 강조 하면서 무당파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부지역에서 이기용 후보가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캐스팅보드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그러나 각종 여론조사 지표에서 한나라당 안석현 후보와 민주당 정상철 후보가 당선권 안에서 각축을 벌리고 있다는 것이 지역 판세 분석이다.
한나라당 안석현 후보는 지역 현안인 오색로프웨이사업 등 각종 지역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선 힘 있는 여당 후보가 당선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오랜 경제활동의 경험을 살려 일자리 창출 통해 지역을 발전 시키겠다는 점을 집중 강조하고 있다.
반면 민주당 정상철 후보는 농어촌 문제 전문가를 자임 하면서 각종 지역 현안 해결을 중앙당 차원에서 지원을 확약 받았고, 각종 어려움을 그동안 군민과 함께 해왔다면서 3전4기의 신화를 창조 하겠다고 전의를 다졌다.
이같이 각 후보가 승리를 자신하는 가운데 양양읍 유권자들의 지역별, 세대별 표심이 당락을 가를 최대 승부처여서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또 투표 당일 투표 참여 적극 층이 어느 세대냐에 따라 당락에 유 불리로 작용할 수 있어 투표율에 바짝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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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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