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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이주 희망자 지원위한 T/F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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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26일(화) 09:5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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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인구 3만 명 회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도시민유치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인구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기 위해 실과소 담당 급으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또 도시민 유치를 위한 분야별 10대 핵심과제와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해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도시민 유치센터 운영 △귀농 귀촌을 위한 복지서비스 지원 △건축허가 및 산지․농지전용허가 원스톱 행정지원 △전원마을 조성 △도로 상․하수도 등 생활기반 인프라 지원 △국공유지 대부 지원 △문화콘텐츠 지원 △귀농인 작목별 영농 컨설팅 지원 등이다.
이주민을 위한 전담 상담창구를 개설해 원스톱 행정지원체제를 구축하고 빈집알선, 농가주택 신축에 따른 산지, 농지 전용허가 사전협의, 국․공유지 활용방안 등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영농 희망자에 대해서는 지역실정에 적합한 고소득 작목을 제시하고 전문적인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맞춤형 전원마과 시어니 타운 등 5호 이상의 집단이주단지 조성 시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양양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고 동서고속도로 개통 등에 따른 편리해진 수도권과의 접근성 등으로 도시민 유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개발 지원 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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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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