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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서도 불법선거 운동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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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25일(월) 21:4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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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불법선거진상조사단의 민주당 이낙연 사무총장과 문희상 전 국회부의장, 송훈석 의원 등은 25일 속초경찰서를 항의 방문 했다.
이들은 지난 22일 한나라당 선거 관련자가 속초지역 유권자에게 금품을 제공한다는 제보를 받고 속초경찰서, 속초선관위, 민주당 지역 당직자와 함께 현장을 급습했지만 현재까지 조사 결과가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항의 했다.
민주당불법선거진상조사단은 속초경찰서나 속초선관위는 관련 차량 및 금품제공자 등 사실 확인에 대하여 지금까지 아무런 조사 및 수사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 했다.
민주당은 속초경찰서와 속초선관위는 현장 복도 및 엘리베이터 CCTV 및 과일가게에 협박 전화한 관계자 진술 등 기본적인 조사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불법선거진상조사단은 강력하고 조속한 수사와 조사를 요구하며, 관련기관이 불필요한 오해소지를 불식하기 위해서라도 지금까지의 수사결과를 즉각 발표해 달라고 요구 했다.
이와 관련 신상석 속초경찰서장은 “현재 속초 경찰서가 한점 의혹을 남기지 않도록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기다려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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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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