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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12년 국비 812억 원 확보에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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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25일(월) 09:4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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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현안사업을 조기해결하고 미래성장 전략사업들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내년도 국비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오는 5월 국비신청을 앞서 25일 ‘2012년도 국비확보대책 보고회’를 열고 10억원 이상 중점관리대상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사업비 확보대책을 점검하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특히 내년도에는 국고보조 사업에 따른 군비 부담액 급증으로 자체사업을 위한 가용재원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 꼭 필요한 핵심사업 위주의 국비를 확보해 군비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에 내실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2012년도 국비지원 신청 사업은 올해보다 200억 원이 늘어난 총 180건에 812억 원중 지속사업을 제외한 10억 이상 사업은 41건에 325억 원으로 기존사업 마무리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주요사업은 계속사업으로 △소도읍 육성사업 21억원 △강현하수종말처리장 설치 25억원, △목재문화체험장 및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조성 56억원, △자전거인프라구축사업 10억원 △소하천 정비사업 16억원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30억원, 손양면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38억원 등이다.
신규사업은 △청소년수련관 건립 17억원 △양양종합운동장 건립 23억원 △남애하수종말처리장 설치 35억원 △하조대 기존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 13억원 △상수관망 최적관리시스템 구축사업 25억원 등이다.
군은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월1회 이상국․도비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합리적인 논리를 가지고 정부예산 편성 전까지 중앙부처 및 도, 지역구 국회의원, 출향인사 등을 수시방문 협력하는 등 정부정책에 반영되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취약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도비확보가 필수적”이라며“정부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지역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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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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