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에서 복숭아 꽃 활짝핀 봄 축제 열려
|
|
2011년 04월 24일(일) 11:20 [설악뉴스] 
|
|
|
| 
| | ⓒ 설악news | |
지난 주말 양양에서는 낙산배 1그루 갖기 체험행사와 용천리 복사꽃축제가 열리는 등 활짝 핀 봄 축제가 열렸다.
지난 주말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배 실증포장에서는 지역 낙산배 우수성을 홍보하는 등 ‘도시민 낙산배 1그루 갖기’ 체험프로그램 행사가 열렸다
‘도시민 낙산배 1그루 갖기’ 체험프로그램은 옛 낙산배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1997년부터 낙산배 명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003년부터 배나무를 5都2村 시대 주말농장 형태로 도시민에게 1년간 150주를 임대 분양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도시민 가족들은 평년보다 3일정도 빠른 지난 17일경 만개한 하얀 배꽃 속에서 낙산배의 명성과 재배요령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 배나무에 명찰달기, 꽃 따주기 행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하께 했다.
| 
| | ⓒ 설악news | |
또 서면 용천리에선 봄을 부르는 ‘황어야, 복사꽃 구경가자’ 라는 주제로 소규모 마을단위축제가 열렸다.
양양지역 최대 복숭아 산지로서 요즘 화려한 분홍 복사꽃이 만발하고 남대천 상류로 오르는 황어가 펄떡이는 서면 용천리 용천2교 인근에서 열린 ‘황어야, 복사꽃 구경가자’ 축제가 열렸다.
이틀 동안 500여명의 관광객과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황어맨손잡기, 어린이 사생대회, 복사꽃 사진 찍기, 돌탑 쌓기, 댄스경연대회 등 풍성한 봄 축제가 열렸다.
특히 관광객들은 하루 3차례 열린 황어맨손잡기에서 잡은 황어를 그 자리에서 회를 떠 일행들과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시기별 농촌의 특성을 살린 축제와 행사 등을 개최해 도시민들에게는 시골의 정취와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게 하고 지역에는 활기를 줄 수 있도록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
|
|
이희정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