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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수 후보들 부동층 잡기에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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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말 집중 유세-표 지키기와 빼앗기로 막판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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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23일(토) 13:0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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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보.재선 마지막 주말을 맞아 각 후보들이 물러설 수 없는 마지노선을 구축하고 총력전을 전개 하고 있다.
D-4일 앞으로 다가온 양양군수 재선거에서 경합을 벌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한나라당 안석현 후보와 민주당 정상철 후보 측은 상대적 약세 지역과 우세 지역으로 화력을 분산해 지키기와 빼앗기에 나서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무소속 박상형 후보와 이기용 후보도 맨투맨으로 주민 접촉을 넓히면서 일꾼 론을 앞세운 선거전을 펼치는 등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2강으로 분류되는 한나라당 안석현 후보 측과 민주당 정상철 후보 측은 주말을 맞아 막판 부동층 공략에 나서고 있다.
한나라당 안석현 후보와 민주당 정상철 후보 측은 서로 승기를 잡았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유권자가 가장 많은 양양읍을 상대로 득표전에 사활을 걸고 있다.
특히 주말을 고비로 그동안 표심을 드러 내놓지 않던 일부 유권자들도 지지후보를 밝히는 등 적극적으로 돌아설 움직임을 보이자 후보들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막판 선거 분위기가 혼탁 해 지고 있어 선관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특히 주말을 전 후해 전선이 양양읍으로 좁혀 들면서 특정 지역과 특정 학교의 경쟁으로 전선이 재편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특별한 지역 이슈가 없는데다 선거 때 마다 공약으로 제시되는 재탕 삼 탕인 공약에 신선미가 떨어지고 인물 역시 그 얼굴에 그 얼굴이란 평 속에 지지 후보자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또 정책, 인물, 정당 대결이 아니어서 각 후보 측이 학연, 지연, 혈연에 매달릴 수 밖에 없어 혼탁한 공방이 오는 26일 까지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각 후보 측은 선거 막판 선거법 준수에 신경을 곤두 세우고 상대 후보측에 대한 부정 행위 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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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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