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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영 후보 불법 선거운동 시비 휘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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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즉각 후보 사퇴하라 VS 한나라당, 철저한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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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22일(금) 18:0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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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보. 재선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22일 민주당 측이 강릉에서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 측의 불법 선거운동 장소와 불법 선거운동에 동원된 수십명이 적발 되었다고 밝혔다.
민주당 측에 의하면 강릉시 소재 모 펜션에서 다수의 여성들과 한나라당 대의원 명부와 평창올림픽 유치 서명 피킷 등과 컴퓨터 10여대를 동원 불겁 선거운동을 하던 콜센터를 적발하고 엄기영 후보의 사퇴를 주장 했다.
이날 펜션에서 발견된 안내 멘트에 “안녕하세요. 한나라당 기호 1번 엄기영 후보 선거사무실입니다. 엄기영 후보 지지 꼭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어던 것으로 알려 졌다.
또 발견된 문건에서는 “엄기영 후보 사무실은 교동 시청방면 권성동 국회의원 사무실과 같이 사용하고 있다”고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이와 관련 강원도 선관위는 “선거운동사무소와 시.군.구 연락소로 등록되지 않아 선거운동이 불가능한 제3의 장소인 강릉지역 모 펜션에서 이날 오전 29명의 전화홍보원이 모여 전화로 불법 선거운동을 한 정황이 신고 되어, 출동해 확인한 결과 펜션에서는 '한나라당 선거사무실입니다'라는 내용의 안내멘트가 적힌 문건 등 선거홍보 문건 다수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강원지사 선대위는 22일 강릉에서 발생한 자원봉사자들의 전화홍보행위 논란과 관련, 선관위와 사법당국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엄기영 후보는 유세 활동 중 이 사안을 보고 받고 “철저한 수사 촉구와 함께 깨끗한 선거에 장애가 되는 어떠한 일도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영철 선대위원장은 전화홍보행위에 관련된 자원봉사자들이 당과 관련이 있는지 명백히 파악할 것을 당과 선대위 측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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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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