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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양양 공조직 자중지란 봉합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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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공조직 4분5열-선거후 책임론 후폭풍 만만치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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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21일(목) 13:5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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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양양군수 재선거가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양양지역 한나라당 핵심 당원들 간 내홍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한나라당의 내홍은 지난 4월 10일 강원지사 양양 선대위 구성을 시발점으로 확전돼 봉합되지 않고 간극이 벌어져 있다.
이 같은 내홍상태는 지구당 당원협의회장이 없는 사고 지구당이라 조직규합이 어렵다는 측면에서 예견된 일이어서 중앙당도 책임에서 빗겨갈 수 없을 것으로 보여 진다.
선거 막판까지 해결 접점을 찾지 못하고 신 .구 조직간 마이 웨이 식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한나라당 양양 공조직이 자중지란으로 분열돼 양양군수 후보 측도 한나라당 공조직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 의원 중 한나라당 당적을 갖고 있는 의원들도 이번 양양군수 선거에 적극적 지원을 하지 않고 한 발 물러나 있는 상태다.
이와 관련 양양군 의회 한 의원은 “ 한나라당의 이 같은 분열상은 기존 조직과 신 조직간 암투로 발생했다”면서 "선거를 앞두고 조직책 임명을 미룬 중앙당 책임도 가볍지 않다"고 주장 했다.
특히 군 의회 의원들 대부분이 한나라당 당적을 갖고 있지만, 한나라당 군수 후보 지원에 응집력을 잃고 도지사 선거와 군수 선거를 따로 따로 하는 등 전력 손실로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집권여당의 공조직 붕괴는 지사후보 경선과 양양군수 후보 경선으로 이어지는 후유증을 봉합하지 못했고, 사고 지구당에 대한 당원협의회장이 오랜 동안 공석으로 남아 공조직의 결집력이 떨어진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선대위의 포옹력 부족과 맞물려 일부 당 하위 조직에 의한 항명으로 앙금 치료에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 할 것으로 보여 진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한 당원은 “ 선거에 힘을 합쳐도 힘든 싸움인데 당원들이 힘을 합치지 못하고 자중지란으로 편이 갈린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라고 했다.
또 다른 당원은 “한나라당이 양양에서는 두 나라 당이 된 기분”이라고 최근의 당원분란을 우려 하면서 성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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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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