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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품질 우수한 보호수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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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20일(수) 10:3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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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마을의 전통과 유래를 담고 있는 군 지정 보호수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3곳의 11본의 보호수에 대해 1천4백만 원을 들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정비되는 보호수는 양양읍 조산리, 서면 북평리, 현북면 상광정리 등 3곳의 소나무외 11본의 보호수이다.
보호수 보호를 위해 양양군은 수목 부패부위 제거와 살균처리, 방부처리 등 외과수술과 함께 나무 생장의 균형 유지와 병해충 감염경로 차단을 위해 영양제 수간주사와 병해충 예방치료, 주변 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품종과 형질이 뛰어난 소나무, 갈참나무, 은행나무, 느티나무, 음나무, 굴참나무, 상수리나무 등 19개소 21본을 군 보호수로 지정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순차적으로 외과수술과 주변정리, 안내판설치 등 보호수 보호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군 담당자는 “앞으로도 산림자원으로서의 보전가치가 있는 보호수를 추가로 발굴 지정하고 기존 보호수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군의 대표적인 산림자원으로 관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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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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