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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국. 공유지 이용 자활농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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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20일(수) 10:1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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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국민기초수급자중 근로능력자에 대한 자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자활농장 운영사업이 본격화 된다.
이를 위해 속초시는 지난 3월 트렉터를 활용해 경작지 작업 등을 통해 자활농장의 농지기반을 조성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1일 오는 7월까지 농장에 감자 460Kg를 5,000㎡ 의 농지에 고추 5,000본을 7,000㎡의 농지에 식재할 예정인 가운데, 상반기에 추정 수확 감자4,000Kg를 생활이 어려운 수급자 가구나,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또 하반기 사업으로는 감자를 수확한 농지에 김장 채소인 배추, 무, 갓, 파 등을 재배하여 국민기초수급자의 월동기 김장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자활농장에는 이밖에도 반야지역자활센터에서 위탁 운영되는 자활사업으로 영농사업단(표고재배)과 양계사업단(유정란 양계 및 육계)이 있으며 20여명의 자활근로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지역자활센터의 자활근로 위탁사업을 통해 수익사업으로 표고버섯 재배를 통하여 생표고 및 건표고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지난 2010년에 신규사업으로 시작한 양계사업단의 경우 올해부터 유정란, 육계, 병아리 등을 생산 판매를 시작 했다.
속초시는 방치되어 있는 국ㆍ공유지를 이용하여 참여 수급자들이 노력한 만큼 생산물이 창출되는 현장교육을 통한 자활 동기 유발 을 통해 자립의 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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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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