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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건소, 환절기 방역활동 강화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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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14일(목) 10: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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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건소가 최근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방역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양군보건소는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위해해충으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구제역 감염 가축 매몰지 및 주변지역에 대한 특별 방역소독과 여름철을 대비한 모기유충구제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군 보건소는 특히 기온 상승으로 구제역으로 인한 가축 매몰지 침출수로 인해 축산농가 및 주변지역에 감염병 매개 위생곤충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하는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살 처분 장소 및 주변지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주2회 실시하고 있으며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유충구제사업 방역팀을 구성해 겨울철 모기유충 서식지인 공공시설, 아파트, 대형건물, 일반가정화조, 하수구 등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일반 가정1,200여 가구에 대하여 4월말까지 집중 방역활동을 펼쳐 월동모기를 완전 제거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위생해충 번식과 감염병을 예방하고, 여름철을 앞두고 위생해충 발생 취약지에 대한 찾아가는 방역활동을 통해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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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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