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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남대천 둔치 길 경관 가로등 설치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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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14일(목) 10:0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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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양양군이 소도읍육성사업으로 추진해온 남대천 제방 자전거길 경관 가로등 설치사업이 완료됐다.
경관 가로등 설치로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지역주민들의 안전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추진한 남대천 제방 자전거도로 경관 가로등 설치사업이 완료돼 계절적으로 만개한 벚꽃을 더욱 아름답게 볼 수 있게 됐다.
양양군은 지난해 소도읍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억 3,400만원을 들여 양양대교에서 낙산대교에 이르는 2.4km구간중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송이조각공원 주변 1.3㎞구간에 공원등주 48주를 설치했다.
또 올해 2억6천만원을 들여 연창리~송이조각공원이구, 송이조각공원 끝단~낙산대교 까지 1.1㎞구간에 경관가로등 46주를 설치하는 공사를 6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낙산대교 475m 교량에 난간, 휀스, 케이블 와이어, 교각 등을 이용, LED조명등을 설치해 지역 주변의 자연환경과 조화된 특색 있는 야경을 연출하는 낙산대교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지난 1월 발주했다.
낙산대교경관조명 공사가 오는 6월말 완공되면 이어 하반기 까지 양양교~제방도로~낙산대교까지 남대천을 잇는 야경라인이 조정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남대천을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이번 경관 가로등 설치와 함께 연어 자전거길, 생태 탐방로 등을 조성해 지역주민들에게 여가생활 공간을 제공하고 생태환경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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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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