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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음나무와 고사리 농가소득에 효자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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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11일(월) 10:4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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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농업기술센터가 2002년부터 중점 추진해온 산채 전략작목 육성사업이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략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산채는 음나무(속칭 개두릅)와 고사리로서 산불로 인해 무단입산이 금지되면서 야생 산채 채취량이 줄고 있으나 최근 웰빙 건강식품으로 인식되면서 소비량이 급증해 재배면적을 매년 10ha이상씩 증가해 왔다.
음나무는 재식 5년 후 1그루당 5,000원~10,000원의 소득을 올려 1,000㎡당 250만원, 고사리는 종근 식재 후 3년차 연간 수확이 1,000㎡당 생채로 400~500kg 생산 300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에 양양군은 농가들로부터 종근 신청이 늘어나고 있어 지난 8일 고사리 13,280㎏과 음나무 11,690주를 지역 내 50여 농가에 배부했다.
이들 산채는 병해충이 거의 없고 농약이 필요 없어 친환경 재배가 쉽고 농촌 고령 일손으로 고소득을 올릴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산간지역에 자주 출몰하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수확물 피해가 거의 없어 농민들이 선호하는 작목이다.
양양군은 앞으로 농촌 노동력의 감소와 노령화에 따라 적은 노동력으로 높은 소득을 이룰 수 있는 산채 재배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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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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