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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강현 장산리 신나는 옥수수 따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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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26일(화) 11:0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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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순정)가 서울의 초등학생들에게 양양의 찰옥수수를 따보고 맛 볼수 있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4일 서울 초등학생 7백여 명이 강현면 장산리 요섭이네 농장(농장주 이상용, 찰옥수수 7ha 경작)에서 찰옥수수 따기 체험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26일, 4백여명이 찰옥수수 따기 체험학습을 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양양군농업기술센터가 도심 속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에게 옥수수의 생육 과정을 이해시키고 해풍을 맞고 자란 여름철 최고 농산물인 양양 찰옥수수를 직접 수확해보고, 먹어 봄으로써 자연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최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인식시키고 지역농산물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농촌관광 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23일경부터 본격 출하되기 시작한 양양 찰옥수수는 미백2호, 미흑찰, 흑점2호 종류가 주로 생산되며 200ha에서 연간 1400톤의 찰옥수수가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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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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