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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영랑호에서 세계기사선수권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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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26일(화) 10:4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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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제7회 세계기사선수권대회가 유네스코(UNESCO) 공식후원으로 8월 13일부터 4일간 속초 영랑호 화랑도체험관광지에서 열린다.
2005년부터 시작한 ‘제1회 국제기사대회’ 명칭으로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 대회부터 대회성격을 승격해 ‘세계기사선수권대회’로 변경하여 개최된다.
특히 유네스코공식업무관계NGO인 세계무술연맹(WoMAU)와 대회를 함께 개최함으로써 무술종목대회로는 유일하게 유네스코공식후원 국제 규모 급 대회로 부상됐다.
이 대회는 세계기사연맹과 (사)세계무술연맹(총재 소병용)이 공동 주최하고 한민족전통마상무예․격구협회가 주관하며, 속초시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수산식품부, 한국마사회 등이 후원한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터키, 일본, 말레이시아, 이란 등 10여 개국의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국제기사대회 국제심판교육과 학술세미나와 전통문화 공연과 전통무예 시연도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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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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