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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고성 천진해변서 익수자 구조

2011년 07월 21일(목) 08:36 [설악뉴스]

 

속초해경은 20일 오후 7시경 고성군 토성면 천진해변에서 파도에 휩쓸린 서울 서대문구 거주 최 모씨(남, 18세)를 긴급 구조했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구조된 최씨는 일행들과 함께 천진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파도에 휩쓸려 함께 물놀이 하던 일행이 발견 119구조대에 신고했다.

긴급 출동한 속초해경과 119구조대는 익수자를 긴급구조 및 응급 처치하여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속초해경은 올해 해수욕장 안전사고 Zero화를 위해 속초해수욕장 등 7개 대규모 해수욕장에 안전관리요원 55명을 상주 배치시키는 한편, 천진 해변을 비롯한 마을단위 해수욕장에 다음달 15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경찰관 64명을 증원 배치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속초해경은 해수욕장 개장일인 지난 7월 1일부터 현재까지 관내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물놀이 안전사고 8건 12명을 구조했다.

전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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