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공항 동계올림픽 공식공항 지정 검토
|
|
강릉~양양 연결하는 동해북부선 철도 추진-양양 올림픽 특수 청신호
|
|
2011년 07월 20일(수) 09:49 [설악뉴스] 
|
|
|
양양공항을 2018평창 동계올림픽 공식공항으로 지정하자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된다.
이 같은 주장은 강원발전연구원이 19일 2018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로 국토의 동서 균형발전을 유도하고 강원도 발전을 위해 양양공항을 동계올림픽 공식공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강원발전연구원은 19일 '동쪽에서 서쪽으로, 양양을 동계올림픽 공식공항' 주제의 정책 발표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하기 위해선 현재 서쪽에서 동쪽으로 편중된 국가 교통망을 동쪽에서 서쪽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원발전연구원은 양양공항이 올림픽공식공항으로 지정되어야 하는 이유로 관광객과 선수들이 양양공항으로 입국할 경우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것 보다 개최지인 평창까지 접근이 3배 이상 빠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외국 선수들이나 관광객이 양양공항으로 입국할 경우 동해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해 30분 이내 올림픽 시설물로 접근할 수 있어 안정성과 신속성이 동시에 해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림픽공식공항으로 지정하기 전 양양공항에 A-380, B-747 급의 대형항공기가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활주로를 현재 2.5㎞에서 3.2㎞까지 확장해야 하는 문제가 있지만, 정부가 의지만 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강원발전연구원은 정부가 장기계획으로 검토 중인 철도의 경우 강원중부선의 강릉역과 동해북부선을 양양공항과 연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국제 항공사들이 정기항로를 취항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항공외교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양양공항이 철도망과 연계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경우 정체현상이 예상되는 인천공항의 수송 분담은 물론 기상악화와 유사시 올림픽 참가 선수들을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어 양양공항의 역할이 확대될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이다.
강원발전연구원은 원주~강릉 철도 공사 시 강릉~양양 구간의 강원동부선철도도 조기 착공해 알펜시아와 양양공항의 연계성을 강화하면 개최 후에도 두 시설 간의 상생 시너지 효과는 물론 영동권의 발전을 획기적으로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이와 관련 정부 항공담당 당국자는 20일 설악뉴스와 통화에서 양양공항과 동계올림픽과 연계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면서, 양양공항의 위상이 새롭게 평가 받고 있다고 밝혔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
|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
|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
|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
|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
|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
|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
|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
|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
|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