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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동명동 자연재해위험지역 정비 완공단계

2011년 07월 18일(월) 12:37 [설악뉴스]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시 대표적 위험지역으로 분류됐던 동명동 469-41번지 일대(동명8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해당지역은 배수시설 미비와 사면경사 60°가 넘는 절개지, 노후화된 석축과 옹벽 등 안전시설물의 균열로 태풍과 집중호우시 자연재해발생률이 높은 지역이었다.

속초시는 지난 2005년 12월 이 지역을 자연위험지구로 지정․고시하고 2007년부터 2010년 9월까지 건물 39동과 토지 37필지의 보상을 완료한 후 기존건물 철거와 사면 및 우수관로 정비, 주차장조성공사 등을 통해 재해위험요인을 제거해 왔다.

총사업비가 50억 원으로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동명8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의 기반조성은 7월중으로 완료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가로등 설치공사와 조경공사를 끝으로 마무리 된다.

전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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