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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와 함께하는 뮤지컬 공연 양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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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18일(월) 12:3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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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평소 자주 접할 수 없는 뮤지컬공연이 7.19일과 24일 각각 양양에서 열린다.
농어촌 인재양성과 문화기반 조성을 위해 설립된 농어촌 복지문화재단인 ‘KRA와 함께하는 농촌희망재단’의 농어촌 문화 예술공연사업에 지난 2월 뮤지컬 공연을 신청, 선정됨에 따라 이번에 양양에서 두 개의 뮤지컬 공연이 열리게 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마사회(KRA)가 후원하고 농촌희망재단이 주관하며, 문화복지회관 대공연장에서 7월19일 1회, 7월24일 2회 열린다.
7월19일에는 태어나고 사랑하고 죽는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을 서민 농촌 공동체를 배경으로 경쾌한 탭댄스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구성한 뮤지컬인「우리동네」가 ‘문화나눔 나무와물’ 극단의 공연으로 오후 7시 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또 7월 24일에는 인간의 욕심에 대한 허세와 풍자를 흥겨운 음악과 재치있는 대사들로 표현한 국악뮤지컬인 ‘국립극장 예술단 미르’ 극단의「시집가는 날」이 오후 3시, 7시 30분 2회에 걸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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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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