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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바캉스시즌 바가지 없는 물가안정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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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18일(월) 12:2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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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피서철을 맞아 7월12~8월 31일까지 관광․행락철 물가안정대책을 추진한다.
양양군에 따르면 본격적인 관광․행락철을 맞아 해변, 유원지, 하천․계곡 등 행락인파가 집중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자릿세 징수, 호객행위 등 상거래질서 문란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양양군은 이달 25일까지 관광․행락지 물가 실태조사, 가격표 게시 확인, 음식․숙박업소협회 간담회 등을 통해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는 물가동향 감시, 현장 합동지도점검, 적발업소 행정조치 등 물가안정대책을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물가안정대책상황실을 상시 운영하는 한편 낙산도립공원, 해변 행정봉사실, 읍면사무소 등에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부당 상행위 신고에 대해 현장에서 신속히 접수․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음식점, 매점, 숙박업소, 피서용품 대여점, 기념품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 게시와 표시가격 준수, 불법시설물 설치 영업 등의 불법 상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 기간 중 가격표 미 게시하거나 표시금액을 초과 징수한 업소는 영업정지 및 허가취소하고 특히 매년 피서철마다 많은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해변 등의 자릿세 징수에 대해서는 공유수면 점․허가 취소 및 정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해변운영주체 및 숙박업소 대표 등에 협조공문을 발송하고 캠페인 및 간담회 등을 수시 개최하는 등 홍보․계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조성을 위해 여름 피서철 물가안정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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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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