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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철 군수,공직기강 확립통해 위민행정구현 다짐

정상철 군수 군정질의 답변 통해 “행복한 양양 건설에 최선 다하겠다”

2011년 07월 15일(금) 12:40 [설악뉴스]

 

↑↑ 정상철 군수는 양양군의회 172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 출석해 군정질의에 대한 답변을 했다.

ⓒ 설악news


양양군 의회(의장 오세만)는 15일 정상철 군수를 비롯한 군 실.과장을 출석 시킨 가운데 17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군정 질의를 펼쳤다.

이날 군정질의에 나선 김일수 부의장과 김현수 의원, 김우섭 의원은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정상철 군수를 상대로 질문을 펼쳤다.

첫 질의자로 나선 김일수 부의장은 최근 양양군의 공직기강 해이와 서울 친절서비스 교육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양양송이벨리 문제점, 낙산지역 집단 주민거주지 이전 문제와 강현면 하복리와 중복리의 주민 민원 등을 물었다.

김현수 의원은 오색지역이 국립공원에서 해제된 후 공원시설물관리, 불법상행위로 인한 무질서, 불법 주정차 문제, 양양송이 유통과 관련 양양송이영농조합 수사에 대한 결과 등을 묻고 양수발전소 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방지책을 따졌다.

김우섭 의원은 인구 늘리기 방안과 어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양양군이 추진 중인 수산물 위판장 현황과 현남면 인구 2리 주)현남의 레미콘공장 추진과 관련 취소 용의를 물었다.

답변에 나선 정상철 군수는 “그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 공직자들에 의해 군민들이 실망하고 있다는 점 군수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정 군수는 특히 최근 직무태만, 음주운전 적발 등 기강해이가 증가하고 있어 특단의 조치를 강구중에 있다고 밝혔다.

우선 공직기강 해이 예방을 위해 청렴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관행적 비위의 재발방지를 위해 반부패 청렴서약서를 징구토록 하는 등 군수를 비롯 전 공직자가 깨끗한 공직사회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반기부터 모든 민원업무 전반에 걸쳐 점검과 감찰을 강화해 공정사회 정착에 노력하고, 비리적발 공직자에겐 엄한 책임을 묻고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상철 군수는 서울 친절마인드 특별연수 과정에 발생한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군민과 유가족에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 하고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군정을 이끌겠다고 약속 했다.

이날 방청석에는 양양군 이장협의회 이장들과 낙산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방청 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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