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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남대천 연어 자전거 길에 야생화 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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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15일(금) 11:5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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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읍 월리~양양대교 구간 연어자전거길에 야생화단지가 조성된다.
양양군은 지난해 완공한 양양읍 월리에서 양양대교 남단 850미터 구간에 자전거도로와 쉼터, 가로등을 설치한 데 이어, 하천 둔치 6,300㎡에 야생화단지를 올 하반기에 조성하기로 했다.
군은 자전거도로 하부인 남대천 둔치에 자전거도로길을 따라 유채꽃, 청보리, 해바라기, 억새풀, 갈대 등 야생식물과 금불초, 붓꽃 등 야생화를 식재하는 한편 자연 황토 길과 하천 길 등 500미터의 탐방로를 조성하기로 했다.
한편 양양군은 국내 최대의 연어소상하천인 남대천 일대를 순환하는 총10㎞ 연장의‘연어자전거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양양대교 남단~송현리까지 565m의 연어자전거길을 연장 개설한 후 야생화 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담당자는 “연어자전거길 구간은 남대천의 사계절 풍광을 그대로 담아 야생화공원을 조성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새로운 방문코스로 각광받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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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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