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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출장소,강도다리, 조피볼락 인공 종묘 대량 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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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14일(목) 19:4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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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환동해출장소는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어린고기 120만마리(강도다리 60, 조피볼락 60)를 동해안 6개 시․군에 방류할 계획이다.
방류는 강도다리는 강의 하구나 연안에 서식하며 연근해 산 도다리와 달리 눈의 위치가 광어처럼 왼쪽에 쏠려 있는 어종이다.
강도다리는 광어에 비해 EPA(고도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약 1.6배 많으며, 육질의 강도도 약 1.7배 높아 더욱 쫄깃하고 지방함량이 적어 담백하며 오메가-3 지방산인 DHA가 풍부한 어종으로 알려져 있다.
또 무 항생제 육성사육기술로 4개월 정도 인공 종묘생산한 강도다리(6㎝급 이상) 어린고기 60만 마리를 7월 15일부터 도내 6개 시․군 연안에 무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조피볼락은 난태생 어류로 회유범위가 넓지 않아 연안 자원조성 및 지역 어업인 소득자원, 바다낚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는 품종으로 강원도수산자원연구소에서 3개월 정도 사육한(8㎝급 이상) 어린고기 60만마리를 8월 초순에 방류할 계획이다.
이번 무상 방류하는 강도다리와 조피볼락은 2~3년 경과 후 성어가 될 경우 30억 원 정도의 소득이 추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강원도수산자원연구소 한 관계자는 “올해 총 9종의 수산종묘(강도다리, 조피볼락, 뚝지, 가리비 등)를 생산하여 11월까지 1,500만마리를 도내 연안 앞바다에 방류하여 어족자원 조성에 힘쓰는 한편, 어업인이 선호하고 고부가 지역특산품종 생산기술 개발과 대량생산 방류를 지속적으로 실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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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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