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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자전거타기 활성화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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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13일(수) 10:0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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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군민 자전거타기 운동을 추진한다.
양양군에 따르면 60년 전통의 ‘사이클 고장’ 이미지 제고와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고유가시대 에너지 절약은 물론 관내 주요 문화재 및 마을 곳곳을 자전거로 탐방하는 시책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을 자전거 타는 날로 정하고 마을과 문화재 및 주요관광지 등 관내 곳곳을 자전거로 돌아보는 투어를 추진할 계획이다.
자전거 타기 행사는 양양군 자전거연합회 주관으로 어성전 계곡, 선림원지, 오색약수, 진전사, 낙산사 등을 탐방하는 코스와 서림리~면옥치리, 어성전~부연동 산악코스 등 을 선정해 운영하게 된다.
양양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0회 이상 참가자에게는 지역특산품 지급과 사이클 경기장 벨로드롬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분기 1회 경품추첨 이벤트 행사도 개최 할 계획이다.
군은 코스개발 및 세부운영계획 수립과 참가자 접수 및 홍보를 위한 인터넷 카페를 이달 말까지 개설하고 8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범 군민 자전거 타기 행사를 통해 지역에 대한 애향심 고취는 물론 자전거 이용문화가 확산돼 전통을 자랑하는 자전거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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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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