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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4일부터 양양~대만 타이베이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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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도내 200여개 여행사 상대 여행상품과 모객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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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12일(화) 09:4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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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강원도는 오는 8월 4일부터 2012년 3월 31까지 8개월간「양양~대만 타이베이」간 국제선 정기성 전세기 취항에 앞서 도내 여행사 대상으로 전세기 여행상품 및 모객설명회를 12~13 양일간 개최한다.
7월12일 춘천시청(오전 11시), 원주시청(오후 4시)에 열리며 13일엔 속초시청(오전 11시), 강릉시청(오후 4시)에서 도내 200여개 여행사를 대상으로 전세기 여행상품, 모객지원방안, 항공운임 등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세기취항 모객설명회는 전세기항공사업자인 (주)프리덤에어시스템 주관으로 춘천 등 4개권역별로 실시하는 한편, 참석 여행사 대상으로 양양공항 활성화방안에 대한 의견도 수렴한다.
강원도는 양양국제공항 개항이후 지난해까지 국제선 전세기가 취항을 하였으나, 강원도와 시. 군이 나서 여행사를 대상으로 전세기 여행상품 설명회 개최는 처음이다.
강원도는 여행사와 함께 비즈니스 역량 공조가 성공할 경우 정기노선 개설을 하반기에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강원도는 취항하는 대만 부흥항공사가 2012년 4월부터 양양~대만간 정기노선 개설과 정기편 운항을 위해 취항전세기의 탑승률을 높여 줄 것을 도내 여행사에 당부할 예정이다.
오는 8.4부터 취항하는 양양~대만 타이베이간 국제선의 기종은 A321로 182석 규모로, 운항횟수는 8개월간 90회 180편 운항 예정이다.
8월 4일~11월 30일 까지는 주 2회, 2012년1월~3월 31일까지는 주 4회 운항하며, 운항시간은 08:15분 대만출발해서 11:55분에 양양도착, 12:45분에 양양출발해서 14:25분 대만에 도착하게 된다.
항공운임은 단체 4명이상은 왕복 24만원, 8명이상은 22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와 관련 김철래 강원도 관광마케팅과장은 “여행사 대상 모객설명회 개최는 양양~대만 타이베이간 국제선 정기성 전세기의 모객지원을 위한 것으로, 앞으로 전 도민 모객지원방안을 추가 실시해 2012. 4월부터 대만 부흥항공이 양양~대만간 정기노선 개설과 정기편운항으로 연결시키고, 2018동계평창올림픽 개최 전에 양양국제공항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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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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