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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어린이보호구역 CCTV 설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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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04일(월) 09: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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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에 따르면 지역 내 18곳의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사고 감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시설물 구축과 CCTV 설치 등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4개 초교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사업을 완료한 데 이어 하반기에 9곳에 대한 시설개선사업을 추가로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군은 회룡초교, 현성초교, 남애초교, 임호분교 4곳에 4억7천4백만 원을 들여 어린이보호구역 표지 10개소 설치, 미끄럼 방지포장 1,407㎡, CCTV 감시카메라 8대 설치를 마쳤다.
하반기에 군은 3억7천만 원을 들여 양양초교, 송포초교, 강현 초교, 낙산유치원 등 9곳의 초등학교 및 유치원에 대해 노후 어린이 보호구역 노면표시 개선과 방호울타리, 표지판, 인도, HUMP식 횡단보도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서면 현서분교에 대해서는 방범용 감시카메라 2대를 설치한다.
군은 속초경찰서와 속초양양교육청 등 유관기관과의 사전협의와 해당 학교 및 학부모 등의 의견수렴 및 CCTV 설치 행정예고 등을 거쳐 8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양양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18곳에 CCTV와 시설물 설치가 모두 완료돼 어린이들의 안전 확보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주변 환경을 조성하고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시설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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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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