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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나라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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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01일(금) 09:4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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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참전유공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양양군에 따르면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갖추고 명예선양 및 복지증진을 위해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던 참전명예수당과 사망위로금을 상향 지급하는 내용의 ‘양양군 참전유공자 지원조례’ 개정안을 6월30일부터 7월20일까지 입법예고한다.
조례개정안에는 그동안 월 2만원씩 지급하던 참전유공자 수당을 월 5만원으로, 15만원을 지급하던 사망위로금은 2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양양군은 이 같은 조례개정안을 7월20일까지 입법예고한 뒤 군 의회의결을 거쳐 빠르면 오는 9월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양양군 참전유공자 수당은 65세 이상으로 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고, 다른 보훈급여금을 받지 않는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며 우리군은 2008년 1월부터 월2만원의 참전유공수당을 매월 200여명에게 지급하고 있다.
군 담당자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내 참전유공자들의 국가에 대한 헌신과 숭고한 정신을 길이 후손에게 알리고 주민의 애국정신을 함양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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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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