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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읍 거마리 고속도로 현장 흙 무너져 농경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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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26일(일) 12:0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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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삼척~속초간 동해고속도로 제5공구 양양읍 거마리 구간 공사현장에 비로 토사가 무너져 복구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 ⓒ 설악news | |
삼척~속초 동해고속도로 5공구 공사 구간의 토사가 무너져 인근 농경지에 피해가 발생했다.
태풍 메아리가 북상하면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양양읍 거마리 인근 고속도로 공사현장의 성토한 흙더미가 유실되면서 인근 농경지에 경미한 피해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5공구 시공사인 삼환기업이 응급 복구에 나서 막힌 배수관로를 트고 물길을 바로 잡기 나서 더이상 피해가 발쟁하지 않았다.
이날 사고는 계곡에 설치된 배수관로가 좁아 빗물이 계곡으로 집중되면서 배수관로가 막혀 일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고가 난 고속도로공사 현장은 마을과 멀지 않아 한 밤중에 사고가 났으면 큰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양양군은 5공구 시공사인 삼환기업 측 공사관련 책임자를 군으로 불러 즉각 복구를 요구하고 피해가 더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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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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