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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1651년 조성된 속초 신흥사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 보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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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사 명부전 등 총 6건의 문화재가 강원도유형문화재로 지정 유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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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26일(일) 10:4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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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흥사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극락보전 내) | ⓒ 설악news | |
신흥사의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이 문화재청에 의해 보물로 지정 됐다고 속최시가 26일 밝혔다.
속초시가 지난 1월 신흥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유형 143호>과 속초 신흥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비지정>을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신청해 지난 6월 20일 문화재청에 의해 제2011-135호 보물로 지정받았다.
문화재청은‘속초 신흥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束草 神興寺 木造阿彌陀如來三尊坐像)’은 복장에서 발견된 조성발원문을 통해 1651년이라는 정확한 조성시기와 제작자, 그리고 제작에 참여한 제작주체가 분명하여 17세기 중엽경 불교조각사 연구에 기준이 되는 자료라고 밝혔다.
또 이 불상을 조각한 무염은 대화사 현진과 함께 17세기 전․중엽경을 대표하는 화사로 이 작품은 조각승 무염의 작품세계를 시기적으로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또 전체적으로 이 삼존불상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무릎, 당당한 어깨, 알맞은 허리 등 안정된 비례와 조화로운 형태미를 갖추고 있어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 보호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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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흥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명부전 내) | ⓒ 설악news | |
속초시는 이번에 보물로 지정받은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외에 함께 신청한 속초 신흥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은 차후에 문화재 지정 심의를 앞두고 있다.
신흥사는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는 신라탑인 향성사지 3층 석탑과 함께 신흥사와 관련하여 2건의 보물을 보유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속초시와 신흥사는 국가지정 신청 문화재 외에도 속초신흥사명부전 등 총 6건의 문화재를 강원도유형문화재로 지정 신청해 심의를 앞두고 있다.
신흥사는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이 문화재청에 의해 국가지정 문화재로 지정됨으로 , 올해 착공된 신흥사템플스테이 신축건물이 완성되면 국내의 관광객은 물론 관광객들과 문화재 애호가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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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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