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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피서철 관광지 청소인력 증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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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23일(목) 10:1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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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여름철 증가하는 쓰레기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하절기 기간제 청소인력을 운영한다.
군은 산과 계곡, 바다 등 뛰어난 피서환경으로 여름철 방문객이 급증해 쓰레기발생량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하절기를 맞아 3천1백만원을 들여 기간제 청소인력을 배치하기로 했다.
추가로 청소인력이 배치되는 곳은 산간계곡과 해변, 유원지 등이 많아 현재의 환경미화원으로는 폭증하는 쓰레기 처리에 어려움이 있는 낙산도립공원 2명, 서면 2명, 현북면 4명, 현남면 2명, 강현면 2명 등 총12명이다.
이들 기간제 청소인력은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2개월동안 낙산도립공원과 면사무소에 채용돼 생활쓰레기 및 피서지 쓰레기 수거, 재활용품 분리수거, 산간계곡 등 피서지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 등에 활용된다
한편 군은 남대천 하천변과 하구, 해안 백사장 등의 쓰레기 처리를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10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투입해 여름 행락 쓰레기 처리, 재활용품 분리 수거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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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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