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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낙산, 하조대 등 19개 여름해변 개방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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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23일(목) 10: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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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올 여름 19곳의 여름해변 개장을 앞두고 피서객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양양군은 시범해변인 낙산해변과 설악,하조대 해변 등 일반 해변 5개소와 소규모 마을해변 13개소 등 총19개소의 여름해변을 7월8일 일제 개장해 8월 21일까지 45일간 운영한다.
양양군은 해변개장기간동안 문화관광과에 해변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해변 안전대책 등 운영을 총괄하기로 했다.
2009년 해수욕장의 공식명칭이 해변으로 변경됨에 따라 안내 편의를 위해 5천만원을 투입해 도로변 38개의 해변 안내표지판과 27개의 지주형 간판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또 2010년 우수해변으로 선정된 동호해변에는 6천만 원을 들여 전선 지중화사업을 추진, 한층 깔끔하고 산뜻한 해변 이미지를 조성하게 됐다.
또 해변 시설물의 개선을 위해 일부 노후시설을 개보수하고 낙산 해변내 주청리와 조산리에 설치된 공중화장실 2개소와 하조대해변의 공중화장실 1개소도 6월 말까지 개보수가 완료된다.
특히 피서지 관광객 안전을 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7.1~8.31까지 2개월간 지역내 유원지에서 공공목적시설로 인해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해 배상하는 영조물 배상책임공제에 가입했다.
또한 해변 및 공원구역 등에서 여름피서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일반음식업 영업을 하는 업소에 대해 영업신고 등 식품위생 영업에 대한 지도관리를 철저히 해 식중독 예방 및 불법 영업행위를 근절시키기로 했다.
군 담당자는 “여름 해변 개장전에 각종 시설물정비와 안전대책 확립, 해변 운영단체 및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여름철 우리군을 찾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피서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여름철 피서특수가 지역경제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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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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