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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서울서 귀농·귀촌 살기 좋은 양양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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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22일(수) 10:3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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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인구 3만 명 회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도시민유치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 열리는 농어촌 여름휴가 페스티벌에 참가해 도시민 유치 홍보전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농어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및 도시민 귀농귀촌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 농어촌공사가 주관, 6월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1 농어촌여름휴가 페스티벌에 ‘양양군 도시민 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4일간 10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7개 지자체 52개 체험마을이 참가한다.
양양군 홍보 및 도시민 유치 홍보관을 운영하고 도시민유치TF팀을 파견해 군 홍보활동 및 도시민 유치 등 귀농귀촌 정책정보 제공 및 1:1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방문자에 대해서는 설문서 작성을 통해 도시민 DB자료로 확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양양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고 동서고속도로 개통 등에 따른 편리해진 수도권과의 접근성 등으로 귀농․귀촌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어 도시민 유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개발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양양군이 2011년 2~3월 실시한 귀농귀촌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에는 총154명이 수료해 이중 7가구 20명이 양양으로 귀농해 생활하고 있으며,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는 귀농귀촌학교에는 귀농을 준비하거나 실행중인 39명의 도시민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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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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