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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고유 향토축제 현산문화제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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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군민 오색케이블카 유치 한목소리로 염원하며 서명작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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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19일(일) 10:4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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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양양군의 고유 향토 축제인 제33회 현산문화제 및 제43회 군민체육대회가 18일 폐막됐다.
양양군현산문화제위원회(위원장 고용달)가 주최하고 양양문화원이 주관하는 현산문화제에는 연인원 5만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연일 행사장을 방문하는 성황을 이루었다.
전통 민속문화의 계승발전과 주민들의 참여와 화합을 통해 양양군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데 큰 몫을 했다.
올해에도 영신농악행렬, 양주방어사행차, 대포수군만호행차, 신석기인 가장행렬, 기미독립만세운동 재연 공연 등을 통해 호국과 애국 충절의 고장임을 재확인시켰으며 수동골 상여소리, 동호리 멸치후리기 공연 등 특색 있는 전통문화공연이 이어졌다.
행사기간동안 행사장 입구에는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유치 군민서명운동에 남녀노소, 장애인 등 각양각층의 주민들이 적극 참여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에 대한 군민들의 뜨거운 열기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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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6월18일 열린 제1회 강원도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에는 총 38개 팀 100여명이 참가해 5시간의 열띤 경연을 통해 강원도 지역 곳곳의 농요, 유희가 등 전통민요를 선보여 시종일관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공연에서 최우수상은 인제 박돈녀외 16명이 보여준 ‘인제가리남박 만들기 물레소리’가, 우수상은 원주 김영자외 5명이 부른 ‘원주어리랑’, 횡성 김영배외 5명이 부른 ‘우밀어러리’가, 으뜸상은 ‘검불날리기소리’를 부른 속초 김소리양이 차지했다.
특히 이번 강원도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에서는 세조 대왕이 친히 노래경연을 주관했던 모습을 무대에 재연해 관람객들에게 많은 재미와 즐거움을 주었다.
43회 군민체육대회에서는 강현면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정상철 양양군수는 “제33회 현산문화제와 제43회 군민체육대회를 통해 양양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오색 케이블카 설치 염원을 결집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대동단결의 의지를 확인한 한마음 축제였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확인된 지역주민들의 단합된 의지를 바탕으로 오색 케이블카 설치는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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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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