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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양양 현산문화제 전야제 시가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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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16일(목) 17:3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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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6일 33회 현산문화제 전야제 퍼레이드에 12개 사회단체가 참가 했다. | ⓒ 설악news | |
양양군민의 신명나는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인 33회 현산문화제 전야제가 16일 양양읍 일원에서 화려한 시가행진을 시작으로 막을 올랐다.
현산문화제 전야제는 이날 오후 4시 고물치샘터에서 제례행사인 고물제와 성황사에서 장군성황제를 올린 후 군행리 군청 앞을 출발해 양양 시가와 남대천 둔치까지 화려한 시가행진이 펼쳐졌다.
이날 고용달 현산문화제 위원장,양동찬 문화원장,정상철 양양군수,오세만 양양군의장과 군의회의원 등 지역 유관단체장들도 시가행진에 참여했다.
이날 시내 행진은 양양고등학교 밴드부가 맨 앞을 선도한 가운데 8군단 장병들로 구성된 포졸과 조선 수군들에 이어 양주방 어사군의 행렬이 뒤를 이었다.
이어 양양여고 생들의 제등 행렬과 양양읍농악대인 영신농악행열, 육군과 해군으로 구성된 양주방어사행차, 청년회의소와 라이온스, 로터리 클럽 등 12개 사회단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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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6일 33회 현산문화제 전야제 퍼레이드에 참여한 초등학교 농악대. | ⓒ 설악news | |
선사시대 선사 인으로 분장한 양양중학교 학생들과 조산초교와 손양초교의 어린이 농악대도 시가행진에 참여해 연도의 군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았으며, 월남참전 전우회, 해병전우회와 자율방범대가 뒤를 따랐다.
또 이날 저녁 남대천 둔치에서는 군민 노래자랑과 초청 가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위안 잔치도 펼쳐진다.
이어 1,000여발의 불꽃이 여름 밤하늘로 쏘아 올려 남대천 둔치를 가득 매운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멋지고 화려한 여름밤의 불꽃 쇼를 선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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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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