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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출장소, 동해안 방사능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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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16일(목) 09:5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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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환동해출장소는 16일 일본 원전 사고로 유출된 방사능 오염물질로부터 동해안이 안전하다고 밝혔다.
환동해 출장소는 7월 1일 시작으로 동해안 해변이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방사능 공포에 대한 우려 등으로 해변운영에 장애를 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최근에 동해안 해수 샘플 등을 수거 조사한 바 여름해변 운영에 지장이 주지 않는 것으로 판명 되었다고 밟혔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동해안 해수 4개 시료의 방사능을 측정 한 결과, 방사성요오드(131I)와 방사성세슘(134Cs)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극미량의 방사성세슘(137Cs) 및 플루토늄(239+240Pu)이 평소와 비슷한 수준으로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결과는 지난 5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표층해수를 국립수산과학원,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채취한 것을 측정한 결과다.
강릉의 방사능 측정소에서 대기부유진 및 빗물의 방사능을 측정한 결과, 방사성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
이번 측정결과는 지난 6월 12일 오전10시부터 6월 13일 오전10시까지 채집된 대기중 부유먼지 및 빗물을 측정한 것이다.
환동해출장소는 앞으로 뚜렷한 돌발 변수가 발생되지 않은 한 현재의 환경 기준치 이하의 방사능 수치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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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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