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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오색케이블카 유치에 all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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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16일(목) 09:3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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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10년을 넘게 추진해온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사업의 최종 시범사업 선정을 앞두고 입체적인 유치활동에 나섰다.
양양군은 올 하반기에 있을 케이블카 설치 최종 시범사업 선정에 현재 전국의 6개 지자체가 케이블카 설치를 위해 환경부에 국립공원 계획변경을 신청, 경쟁구도가 치열하다고 밝혔다.
양양군은 그동안의 행정중심의 유치전략을 군민과 강원도민, 기타 중앙의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입체적인 유치활동으로 전환 유치전에 올인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13일 의원, 양양군이장협의회 및 지역내 사회단체장을 대상으로 오색케이블카의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유치활동에 적극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또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설치에 대한 군민들의 염원을 환경부에 전달하기 위해 지난 6월 3일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기점으로 군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또 현산문화제 기간과 양양전통 장날을 통해 이달말까지 총 2만명 이상을 목표로 유치서명 캠페인을 확산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정상철 양양군수는 6월 14일 서울에서 양양출신 중앙부처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설치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각 부처를 통해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으며 6월15일 환경부와 국회를 잇따라 방문해 협조를 요청했다.
군은 이달내로 강원도 시장군수 협의회와 강원도 의회 의장단의 공동 건의서를 채택해 강원도 전체에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의 유치 분위기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6월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사)국토환경연구원이 공동주관하는 세미나에 지역주민 및 공무원이 대거 참여해 군민의 유치열기를 확인시키고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신청한 6개 지자체 공히 개정된 삭도설치 가이드에 부합하도록 계획을 보완하는 등 제도상 서류제출도 중요하지만 지역의 유치열기와 정치권의 지원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오는 7월 환경부에 보완자료의 제출과 동시에 유치열기를 담은 서명부를 함께 제출해 군민의 염원을 전달하고 다각적인 유치활동을 통해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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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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