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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로프웨이 자동 순환 2선식 결정-지주 최소화- 하부 정류장 오색리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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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체장이 앞장서 군민 유치염원 담은 서명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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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13일(월) 17:4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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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청봉 관모능선에 들어설 상부역사 조감도 | ⓒ 설악news | |
양양군이 숙원사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와 관련 사회단체 설명회를 11일 갖았다.
이날 사회단체 설명회에서 양양군은 2011년 중 환경부의 국립공원 내 삭도설치 시범모델사업에 선정되도록 범 군민 역량결집과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해 서명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날 사회단체 참가자들은 급속히 훼손되어 가는 설악산 생태 및 등산로 복원과 설악~금강권 국제 관광거점 육성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 경제 활성화를 위해 케이블카 설치가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양양군은 이를 위해 7월 중 국립공원계획변경 사업신청 보완서 제출한 후 환경부 국립공원 내 삭도설치 시범모델사업 선정을 올 하반기까지 완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2012년 하반기 까지 ▲환경부에 공원계획변경 협의와 환경영향평가 협의 ▲ 천연기념물보호구역 내 현상변경허가를 환경부와 협의 ▲ 산림청과 사업지구 내 국유림사용 협의 ▲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강원도와는 사업추진 관련 업무협약, 사업지구 내 도유지 사용 협의를 진행 한다.
특히 양양군은 자연친화적 설악산 오색로프웨이 도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훼손된 등산로 및 식생의 자연생태 복원을 더 미룰 수 없으며, 설악권 공동화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색 케이블카 설치가 필요하다 했다.
양양군은 국립공원의 지정취지 실현과 자연훼손 가속화 방지, 장애인, 노약자 등 다양한 계층의 방문기회 부여, 지역발전을 고려한 환경 친화적인 개발방법을 지표로 설정 했다고 설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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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3일 양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오색케이블카 사회단체 설명회에 정상철 양양군수. 오세만 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군민 서명운동을 논의 했다. | ⓒ 설악news | |
이와 함께 설악산 오색로프웨이는 ▲자동 순환 2선식 로프웨이로 결정하고 ▲ 지주의 최소화 ▲ 대량운송 가능한 기종 선택 ▲ 지역적 특성인 바람에 안전한 공법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노선은 설치구간이 가장 짧고 등산객의 이용이 많아 훼손이 심한 오색~대청봉 구간으로 선정 됐으며, 하부 정류장은 서면 오색리 466 번지로 하고 상부 정류장은 대청봉 동쪽 300m지점인 관모능선으로 확정 했다.
또 상수도는 오색정수장에서 기존 관로를 통해 공급키로 했으며, 오수는 오수 분류식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 졌으며, 상부의 화장실은 자연발효형으로 추진키로 했다.
케이블카 작동을 위해 원동기를 하부역사에 배치하고 상부역사에는 제어용, 조명용을 위한 소량의 전기 생산을 위해 발전기를 설치하는 한편 기타 전기는 한국전력과 공급 계획을 맺을 계획이다.
양양군은 오색케이블카 설치에 필요한 재원은 약 466억 원이다.
연간 54만 명이 케이블카를 이용 예상 수입을 9,569백만 원이며 순수 이익을 8%로 예상 향후 17년이 지나면 공사비를 상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정상철 양양군수와 오세만 군의회의장 등은 "양양의 새로운 미래동력을 위해 오색로프웨이는 양보할 수 없는 사업" 이라면서 "모든 군력과 군민의 뜻을 담아 꼭 유치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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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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