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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저 신용자 재창업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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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09일(목) 17: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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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과거 사업실패의 경험을 지닌 중소기업인이 쉽게 재기할 수 있도록 신용회복과 자금을 동시에 지원해주는 재창업지원제도가 대폭 개선 했다.
중기청(청장 김동선)과 중진공(이사장 송종호)은 과거 사업실패로 인해 저신용자(7등급이하)로 분류되어 사실상 제도권 금융이용이 불가능한 중소기업인과 IMF 외환위기 시에 실패를 겪은 중소기업인에 대한 ‘재창업지원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였다.
개선된 ‘재창업지원제도’는 기존의 제도가 ‘신용불량자’, ‘폐업 후 10년 이내인 자’만을 대상으로 운영되던 제도를 폭 넓게 적용 재기기업인에게 신청기회를 주기로 제도를 크게 보완·개선 했다.
이와 더불어 ‘재창업지원제도’ 수혜자들에게 부과되었던 추가 가산금리 1%p를 폐지하여 재기 중소기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미래 성장성이 높은 유망·전략업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여 재창업자금의 지원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행된 ‘재창업지원제도’는 재기 중소기업인의 재창업에 소요되는 시설 및 운전자금을 업체당 연간 최고 30억원(운전자금은 5억원)까지 지원한다.
시설자금의 경우 8년 이내(거치기간 3년), 운전자금은 5년 이내(거치기간 2년) 기간을 두고 재창업자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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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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