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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수해 위험지구 현북면 원일전리 하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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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08일(수) 11:2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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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하천 남대천의 상류인 현북면 원일전리 구간에 대한 재해예방사업이 추진된다.
양양군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이상홍수가 빈번해 농경지 및 주택피해가 늘어나고 있어 항구적이고 근본적인 재해예방을 위해 남대천 상류인 원일전리 구간에 대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북면 원일전리 구간은 하천의 통수단면이 부족하고 병목현상이 생기는 곳으로 수해위험이 높아 군은 이 지역에 대해 지난 3월 강원도에 하천 재해정비사업 추진을 건의, 5월 사업지구로 선정돼 도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군은 2억 원의 예산으로 제방보호를 위한 200m의 호안보강 공사를 오는 8월까지 마무리해 수계의 원활한 흐름과 병목현상을 해소, 하류의 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양양 남대천은 현북면 어성전 지류와 서면 후천 지류가 합류하는 곳으로서 후천인 서면 상평리~서림리간 3.602km에 대해서는 강원도가 2010부터 2012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55억원을 들여 제방 축조 및 제방보호를 위한 호안공사 및 퇴적물 준설할 예정이다.
군 담당자는 “37.1㎞에 달하는 지방하천 남대천의 본, 지류중 수해위험이 있는 구간에 대해 지속적으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하천범람으로 인한 농경지 유실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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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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