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20 오전 10:46:23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속초~백두산 동춘호 면허 취소 될 듯

속초시, 새로운 선사와 러시아 자루비노 항 잇는 노선 취항 준비 끝내

2011년 06월 08일(수) 09:52 [설악뉴스]

 

ⓒ 설악news


속초시가 지난 2000년 운항을 시작한 속초~백두산 항로노선에 취항 중인 동춘호 면허 취소를 전재로 새로운 선사와 이 항로 취항을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속초시는 새로운 선사와 동춘호에 대한 항로 면허가 취소될 경우 즉각 이 항로에 취항하기로 협의를 끝내고 취항 준비에 착수 한 것으로 알려 졌다.

이와 관련 새로운 선사 측은 기존 동춘항운 측이 면허를 반납하거나 국토해양부로부터 면허가 취소되면 즉각 선박 구입 등 재반 조건을 갖춰 이르면 올 12월 늦으면 2012년 초 까지 취항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앞서 속초항~자루비노항을 잇는 백두산항로의 휴항기간이 지난 31일로 만료된 가운데
국토해양부가 오는 15일까지 운항을 재개치 않을 경우 면허를 취소하겠다는 입장을 동춘항운 측에 지난 2일 전달 한 것으로 알려 졌다.

이와 관련 국토해양부는 선박사가 선박 고장을 이유로 장기간 운항을 중단하고 있어 앞으로 이 노선에 선박을 띄울 의사가 있는지 의문스럽기 때문에 조건부 운항재개 명령을 내렸다고 8일 확인 했다.

이 같은 국토해양부의 운항재개명령을 내린 것은 우리나라 해운사상 첫 사례이며, 운항재개명령을 동춘항운 측이 이행치 않을 경우 오는 9월 경 항로 면허를 취소할 것으로 알려 졌다.

국토해양부는 항로 취소에 앞서 동춘항운 측을 상대로 청문절차를 밟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내부적으로 사실상 항로 취소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이에 앞서 동춘항운 측이 국토해양부에 휴항 연장을 신청했으나, 국토해양부는 동춘호의 백두산 항로 재개가 사실상 어렵다하고 연장 신청을 불허 했다.

이런 가운데 동해시가 동춘항운이 운항하던 동해항~러시아 자루비노항 노선을 추진하고 나서 속초시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 주목된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