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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공조 국제 심포지엄 양양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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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세계 산림의 해를 맞아 국내․외 산불전문가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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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07일(화) 17:0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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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대형 산불을 막기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7일 양양 쏠비치 호텔에서 중국.일본.인도네시아.네팔.몽골 등 각국의 산불전문가와 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은 기후변화로 점점 심각해지는 대형 산불을 막기 위해 독일 지구산불감시센터장인 요한 골다머박사 등이 참석해 산불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했다.
이번 산불 국제심포지엄은 2000년 2만 4천헥타를 태운 동해안산불 이후 비약적으로 발전한 한국의 산불진화 기술과 장비 그리고 산불정책을 세계에 알렸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날 심포지엄에서 산불피해지 복구를 위한해 산림생산력과 산불피해정도에 따라 인공복원기법과 자연복원기법을 소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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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산림청은 2000년 동해안 산불 당시, 산불진화 대형헬기를 이용한 산불진화 기법과 장비를 소개해 심포지엄에 참석한 각국의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이와 함께 지난 2005년 양양산불로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는 등 산불현장운영종합지침(IICG)을 처음으로 작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 했다.
이날 유엔 산하 국제산불관리센터의 요한 골드아머 의장은 "유럽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있고 많은 지역에서 다수의 인명피해를 내고 있다"며 "산불에 대한 국제적인 공조와 정보교환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제 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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