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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박물관,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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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07일(화) 13:1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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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속초시립박물관 전경 | ⓒ 설악news | |
속초시립박물관 관람객이 크게 증가하는 등 새로운 지역 관광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지역 역사와 피난민의 민속 그리고 해동성국 발해역사와 문화를 주된 테마로 전시 운영되고 있는 속초시립박물관이 향토문화의 교육과 독특한 전통문화체험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상대적으로 빈약한 문화관광자원을 확충하기 위해 2005년도에 개관한 속초시립박물관은 실향민 민속과 속초의 역사 등을 보존하고 소개해 시민과 관광객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2010년에는 국내최초로 「발해역사관」을 개관하면서. 우리민족 고대사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발해역사를 배울 수 있는 산 교육장으로 각 급 학교와 우리 역사관련 단체들로부터 크게 호평을 받고 있다.
발해전시관에 전시물 확보를 위해 일본 「동경대학교 박물관」과 「대원미술관」의 협조를 받아 용머리 주춧돌과 귀면기와 등 우수한 발해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또 러시아 극동대학교와 공동발굴사업을 추진하면서 「극동대학교 박물관」에 소장하고 있는 발해유물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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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속초시립박물관 실향민문화촌 전경 | ⓒ 설악news | |
한편 시설정비사업 외에도 박물관의 교육기능 향상을 위해, 속초지역 모든 초등학교 3학년부터 5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설악동 숙박단지의 봄철 수학여행단이 크게 감소한데도 불구하고 수학여행단 62개교 14,269명이 관람하여 작년보다 약 17% 관람객이 증가했다.
앞으로도 속초시립박물관은 전시시설 보완을 위해 약 8억 원을 투자해 어린이들을 위한 자유로운 체험이 가능한 「우리조상의 삶과 도구」라는 주제로, 2012년에는 제3전시실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야간개장을 실시하여, 주변의 콘도숙박객을 비롯한 관광객을 박물관으로 유인하여 향토민속공연과 함께 생활민속도 체험하는 야간공연과 관람문화 정착에도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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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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