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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피서철 앞두고 26개 해변 개장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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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02일(목) 11:3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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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피서 철을 앞두고 해변(beach)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고성군은 3억여 원을 들여 개장 전·후 시설물 소규모 보수, 해변 샤워장 신축 및 리모델링, 해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등을 6월 이내로 마칠 계획이다.
고성군은 운영기간 대비 저비용 고소득의 행정 최적화 달성을 위해 2011년 해변(beach) 개장기간을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운영하며, 화진포, 송지호, 봉수대, 오토캠핑장 등 4개소의 시범해변과 삼포, 백도 등 2개소의 일반해변, 20개소의 마을관리 해변 등 총 26개소의 해변을 운영한다.
특히, 피서객 휴대 그늘막 설치의 자유를 보장하고, 영업에 필요한 시설부지에 한하여 점·사용을 허가하여 매년 반복되는 백사장 자릿세 징수민원을 원천적으로 근절하기로 했다.
또한, 해변(beach) 운영시 행정요원, 수상안전요원, 유관기관 등 급식비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사전에 지급하여 급식비 지급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한편, 해변개장식은 오는 7월 15일 화진포 해변에서 유관기관 및 단체, 해변 운영관계자 및 운영요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행락질서와 기초질서 실천 결의대회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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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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